5월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열린다
-미 연방의원, 시민 단체 등 300명 이상 참여 예상
-미 하원의원실 방문하여 H.R.1369 서명 요청 예정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워싱턴 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KAPAC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300명에서 500명까지의 참여가 예상되고, 미 연방의원 20명, 한국 국회의원 및 평화시민 단체 회원들 수십 명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행사 참가비는 $300불이며, 이 참가비에는 2인 1실의 2박 호텔 비용, 콘퍼런스 전야제 및 갈라 2회 만찬행사가 포함됩니다. 참가하는 방법은 화면에 보이는 주소에서 (https://www.kapac.net/2024-kpc-tickets)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신용카드나 체크, 또는 Zelle을 이용하여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이 행사에서는 미 하원의원실을 방문하여 H.R.1369에 대한 서명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KAPAC 최광철 대표는 이번 주 메릴린 스트릭랜드, 조나단 잭슨, 앤 커스터 등 수십 명의 하원 의원을 만나 다음 달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에 초대하는 등 민주당과 공화당 18곳의 연방의원실을 방문하여 면담했습니다.

현재까지 2백 명 이상이 등록을 한 것으로 전해 졌는데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편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21일 오후 1시에 메릴랜드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Copyrightⓒ JNC TV. All Rights Reserved
         (출처 JNC TV를 밝혀 주실 경우 자유롭게 인용 보도 하실수 있습니다.)
   페이팔: https://paypal.me/jnc11   페이팔 이메일: jnctv2017@gmail.com
   벤모: https://bit.ly/3zakBKa   벤모아이디: jnctv
   Zelle: jnctv20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