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서 윤석열 퇴진 시위대 가리려 우산 경호까지 등장
-“민심은 천심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비판 거세
-윤석열 환영 인파에는 어떠한 제지도 없어

 

4월 24일, 윤석열 동포간담회가 열리는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 앞에서 해외촛불행동 주최로 윤석열 퇴진 시위가 열렸다.

윤석열 차량은 시위대를 피해 맞은편 도로로 우회하여 이동했다. 그리고 도착할 때쯤 경호원들이 검정 우산을 펴 윤석열 퇴진 시위대를 가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민심은 천심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등의 비판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호텔 입구 쪽 윤석열 환영 인파에는 어떠한 제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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