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김대중> 상영회 1월에 전 세계에서 열린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탁가이버 앵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영화인 <길위에 김대중>이 미국, 캐나다, 독일, 중국 및 호주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는 1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길위에 김대중 영화상영준비위원회가 주최합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1월 6일 오후 5시 30분 펜아시안 에버그린 센터에서 열립니다.

버지니아에서는 1월 7일 일요일 오후 5시 코리안커뮤니티 센터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월 6일 오후 3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김대중 재단 오렌지카운티 위원회가 주최합니다.

휴스턴에서는 1월 6일 오후 3시 시네마크 메모리얼 시티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시애틀에서는 두마스 베이 센터에서 1월 6일 오후 2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늘푸른연대, 6.15위원회, KAPAC, KPNGN, 진보연대 등이 공동주최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1월 6일 오후 2시 노스욕 센트럴 라이브러리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김대중 재단 재외동포위원회 토론토 지회에서 주관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1월 13일 오후 1시 말제헨(Mal Seh’n) 시네마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중국에서는 1월 6일 오후 3시 대련한국국제학교 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영화 상영에 해외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